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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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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편] 한겨레21 '진짜 고대사' 칼럼 비판 4부


식민사학이 갈 데까지 갔습니다. 

민족사학이 반공사관이라는 역대급 주장, 들어나보시죠!

● 아직도 역사학계가 친일로 보이나요? (권순홍) 

● <민족사관>아니라 <반공-냉전사관>이다 (김대현)


☞ 식민사학 악의 축 <정체성론과 타율성론>

☞ 끼워넣기의 절정, 식민사학 극복의 계보학

☞ (故)김용섭 교수의 자서전에 등장하는 일화

☞ <반공>까지 갈 줄이야, 갈 데까지 간 식민사학

☞ 민족사관 물타기 넘어서 뒤집어씌우기

☞ 그 당시 시대상황은 어떠했나

☞ 한겨레 칼럼 연재 후 댓글 테러를 받은 이들

☞ 자유지를 창간한 박창암은 어떤 인물이었는가

☞ 국사찾기협의회 설립취지문은 오히려 식민사학 극복의 의지가 드러난다!

☞ 유사민족사학을 만들어낸 식민사학


역사이다 팟캐스트 듣기

http://podbbang.com/ch/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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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교수(중앙대 국악대학)] 한국인의 음악감성과 전통세계 

https://youtu.be/Cbw7bpXbkZM

 23분 부터 요나누키 음계와 동요 관련 내용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잠잔다/잠꾸러기’ 

"우리민족은 여우하고 안놀앗죠 ? 일본 신사에 가보면 여우가 신이죠? 일본사람들이 잘 먹는 우동이 여우우동이죠? 우리는 여우와 관련이 없습니다." (노동은 교수)


▶'친일음악 전문' 故 노동은 교수를 기리며 ◀


친일파 연구의 여러 갈래 가운데 ‘친일음악’ 분야는 고 노동은(1946~2016) 교수가 단연 최고의 공로자다. 고인은 한국 근대음악사 연구에 탁월하고도 지대한 연구성과를 남겼다. 고인은 항일음악과 친일음악의 갈래를 타주고 개념을 정립시킨 분이다. 한국의 근대 음악가 인물연구는 물론 수많은 악보 등 1차 자료 수집에도 열정을 쏟았다. 생전에 고인이 수집한 자료는 한 개인이 하기에는 무리할 정도의 분량이다. 2004년 <임종국평전>을 쓰면서 고인을 한번 만난 적이 있다. 친일파 연구에 일생을 바친 임종국 선생이 청년시절 음악에 관심이 많았으며, 뛰어난 연주자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하시며 많은 얘기를 들려주셨다. 고인은 전형적인 학자 스타일에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였다고 기억된다. 병마와 싸움 끝에 지난해 12월 2일 세상을 하직하셨다. (정운현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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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방문한 북경 유리창琉璃廠 에서 세키노 다다시는 100년전 한사군 유물 수집에 나섰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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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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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편] 한겨레21 '진짜 고대사' 칼럼 비판 3부


[1] 인트로

- 한국사 수능 문제

- 역사 속 지진 소식


[2] 본론

- 3부에서는 아래의 칼럼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드립니다

● 한국과 중국, <국뽕>은 통한다 (강진원) 


☞ 왜 <국뽕>이라는 말을 썼는가

☞ 한국 칭찬했다가 국뽕으로 몰린 트럼프

☞ 한겨레 칼럼에 주로 등장하는 용어 

     (국뽕, 유사역사, 사이비역사)

☞ 홍산문화와 한민족의 연관성에 대해 

     인정하는 교수들

☞ 강진원이 제시하는 <투 트랙 팩트 체크>

☞ 문헌으로 보나 유물유적으로 보나 

     고대문명을 충족하는 홍산문화

☞ 제사건축은 있는데 제사장은 없다?

☞ 주류사학계의 행태 

     (내가하면 불륜, 남이하면 로맨스)

☞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

☞ 홍산문화의 수많은 유물유적 가운데 

     세 가지만 들고나온 강진원


(나머지 칼럼 비판은 4부에서 이어집니다)


역사이다 팟캐스트 듣기

http://podbbang.com/ch/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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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김해 세계 최대 고인돌 땅속에…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1211000374


'문화재로 지정은 됐지만 직접 볼 수는 없다?'


경남 김해시엔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이 있다. 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은 이 고인돌을 직접 만날 수 없다. 땅속에 있기 때문이다.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내려면 꽤 막대한 발굴 비용이 드는 탓에 지하에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인 셈이다. 이에 경남의 한 고인돌 연구 단체가 최근 '세계 최대'라는 상징성과 문화 역사적 가치를 내세워 고인돌 발굴 필요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김해시는 현 상태 유지 입장을 밝혀 논란이다.


구산지구 '구산동 고인돌' 

길이 10m·무게 350t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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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단위로 연출한다, 평창 쇼타임" 2017.12.01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3&aid=0003333986

 "기존 직사각형 축구장 형태 무대와 달리 개·폐막식만을 위해 만든 오각형 구조의 원형 무대입니다. 등장부터 여러 동선이 이색적으로 보일 겁니다. 오각형은 오륜기, 음양오행 등을 뜻합니다. 3만5000석 규모인 이곳은 개·폐막식 전용이라 저희만의 특성을 보여주고 싶었죠."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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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 코드’속 비밀… “음양오행 맞춰 완공” 2017-10-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099857

   종이 완공될 때 “음과 양이 기운을 조절하였다(陰陽調氣)”는 것도 의례적 수식이 아니라 숨겨진 비밀이 있다. 종의 제작일은 음력으로 771년 12월 14일. 논문에 따르면 연(신해·辛亥)과 월(신축·辛丑)의 간지(干支)가 모두 음에 속하고, 제작일(병인·丙寅)의 간지는 반대로 양에 속한다. 백제 칠지도 등의 사례에 비춰 보면 제작 시간의 간지 역시 양에 속하는 갑오(甲午)로 추정된다. 최 교수는 “간지 여덟 글자의 음과 양이 4 대 4로 양분됐고, 오행도 고르게 배열됐다”며 “완공 날짜를 음양오행에 맞춰 미리 정해 놓고 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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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충격받은 지도


우리 조상들이 1402년에 제작한 세계지도인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지도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 나아가 세계 자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창으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양에서는 그렇습니다


"강리도(류코쿠 본)는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역사상 최고(最古)의 아프리카-유라시아 전도라고 볼 수 있다. 


-<조선이 그린 세계 지도>, 일본 원서 제목은 <몽골이 낳은 세계도: 지도는 말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170707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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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 12만년 전 아시아에 첫발>

덥고 습한 기후와 건조한 기후가 2만 년 주기로 반복되던 이 지역(아프리카대륙과 아라비아반도)은 7만∼6만 년 전 사이에 급격히 춥고 건조해졌다

https://goo.gl/s4ZBLp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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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장:"조선인들은 어린애 같다">

"한국인은 어린애 같다"···그 137년 뒤 시진핑의 역사 공세

조선인들에게 거친 수단은 소용이 없지만 힘을 적절히 과시하면서 친절하게 달래면(kindly and conciliatory) 쉽게 영향을 받고 따른다고 했다.

https://goo.gl/yc7mtB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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