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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마크 테토가 추천한 '한국의 美' 4선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09070037695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눈] 한옥에 담긴 '일보일경'의 인생 교훈 

http://v.media.daum.net/v/20170727022058616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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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이미 지구 1.5개 필요, 생활 그대로면 지구 100개라도 모자라>

우리의 삶이 지구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생태 발자국’을 보면, 이미 우리 인류는 지구가 1.5개 정도 있어야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발자국은 이보다 훨씬 커 지구가 4.4개 있어야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발자국을 더 키우려고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미 지구는 온통 인류의 발자국으로 뒤덮여 버렸는데도 말이다. 

https://goo.gl/q2LSQJ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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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한 적은 보이지 않는다>

정말 강한 적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투명한 스텔스기와 스텔스 탱크가 무서운 것이다. 치명적 위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온다. 아무리 과거에 치명적이었던 시스템 위험도 이젠 잘 볼 수 있고 잘 대비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시스템 위험이 아니다. 그래서 위험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요인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가능성이 아무리 낮아도 한 번쯤 생각해 본 상황은, 전혀 생각 안해 본 상황에 비해 대응하기 쉽기 때문이다. 

https://goo.gl/8cA921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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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미션 받고 돌아온 '북한 저승사자' 2018.04.01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07797 미국에서 존 볼턴은 북한에 대한 '매파(Hawk)'로 통한다. '매파'라는 단어만으로는 부족했던지 로이터통신은 '슈퍼 매파'라고 지칭했다. AFP통신은 '최강 매파'라고 불렀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북한에 대한 '저승사자' 정도로 해석될 만하다. 볼턴이 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되자마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으로 달려간 것은 우연이 아니다.


▶대북 군사옵션 주도한 美볼턴 그를 알고싶다 2018.04.0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07796 볼턴은 9일부터 백악관에서 일하게 된다.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 대외정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한다면 트럼프 정부에서 세 번째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임명된 볼턴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볼턴은 이른바 '네오콘'의 핵심 중 핵심이다. 힘이 곧 정의라고 믿고, 군사력을 바탕으로 미국이 세계의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도 볼턴에게서 비롯됐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가 볼턴을 국가안보보좌관에 내정한 것은 최악의 실수"라고 비판했다. 미국의 무슬림단체는 미국 연방의회에 볼턴 지명을 저지해 달라고 청원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볼턴의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은 '전쟁 불사'의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 칼럼니스트는 WP 기고에서 "볼턴의 과거 발언 등에 비춰볼 때 진지한 조정자로 활동하기보다는 도전적이고 자극적인 행동을 주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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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김정은과 회담을 수용하겠다' 고 한 뒤에 행해진 볼턴 인터뷰.

볼턴의 강경 대북정책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볼턴 : 트럼프 대통령 생각은 이런 것이다. 북한이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미국 도시를 핵미사일로 타격할 능력을 갖추는 마지막 결승선에 와 있다. 시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통상적인 외교 경로를 배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김정은을 만나 담판을 지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6개월, 9개월 12개월.. 늘어지는 외교적 일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폼페이오 CIA 국장이 보고했듯이 김정은은 이제 곧 미국을 타격할 핵무기를 완성한다. 때문에 굉장히 짧은 미팅이 될 것이며 회담의 이슈는 우리가 리비아 핵시설을 해체해서 갖다놓은 

테네시 오크리지로 북한도 핵시설을 뜯어서 보낼 것이냐? 말 것이냐?.. 는 것이다. 북한이 그런 것을 의논하고 싶지않다면 우리는 의논할 게 없다.그걸로 회담은 끝날 것이다.


2018 3 11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수락 직후) 

https://www.youtube.com/watch?v=OcmXDcw6-CI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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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인류의 최대 위협" 2018.03.30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702

  "인류에 대한 가장 크고 조직적인 위협"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경고입니다.

하지만 세계 각국은 입으로만 기후변화를 막아야 한다고 떠들 뿐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파리기후변화협정이 설정한 목표에 근접조차 못 한 실정입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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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가 러시아 대사들을 모두 추방시킨 가운데 영국의 우방 21개국이 러시아 관계자들에 대한 추방을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60명에 대한 추방명령을 내렸으며 이 중 12명은 러시아 측 유엔 관계자들입니다. 총 100명이 추방당했습니다. 


이 문제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페이스북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유출된 정보가 캠브릿지애낼리티카 Cambridge Analytica라는 회사에 거금으로 판매되었는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캠브릿지애낼리티카 가 미국 대선에 영향을 줬으며 비슷한 방법으로 브렉시트 투표에도 영향을 줬다는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여기에 러시아가 개입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멕시코 대선에도 영향을 끼쳐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러시아 역시 지난 주 영국 대사와 관계자들을 모두 추방했습니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3545565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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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 이것이 국제 상식" 윤소영 교수 발언 논란


국내 마르크스주의 경제학파의 주요 학자인 윤소영(64·사진)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일본군 위안부ㆍ촛불집회 폄훼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이 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교수는 지난 9일 국제경제학과 1학년 전공 필수 과목인 '경제학개론1' 수업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자발적인 매매춘이었으며 강제 연행 주장은 날조된 역사로 근거가 없다"며 "위안부들은 일본군들에게 자발적으로 성을 제공했고, 이것이 국제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이라고 주장

http://v.media.daum.net/v/2018032310300193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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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신인류들 경제 생태계를 뒤집다 2018.03.19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99100001&ctcd=C01


 “유튜브 시장은 블루오션”

   

   “유튜브 시장이 이미 경쟁이 너무 심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 시장을 하나의 숲이라고 한다면, 아직 나무가 없는 데가 너무 많아요. 콘텐츠 개발만 한다면 유튜브 시장은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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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뿌리 찾기,

조상찾기 DNA 테스트]


미국내에서 조상찾기 DNA 테스트 인기를 끄는 비결은 사람들의 '뿌리 찾기' 욕구와 관련돼있다. 한편으론 인종과 나라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바로잡는데 기여한다. 


http://v.media.daum.net/v/20180318070111525?f=m&rcmd=rn


현재 미국에서는 23andMe와 마이헤리티지, 앤세스트리 등 DNA를 검사해주는 35개에 달하는 업체가 혈육관계를 따져주거나 특별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업중이다. 한발 더 나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전자 구성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주는 비즈니스 모델도 내세우고 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진리를 비즈니스에 직접 대입한 것이다.


한 업체의 검사결과 ‘한국인’ 90.3%, 일본인 8.8%, 중국인 0.6%, 동아시아인 0.3%, 아메리칸 인디언 0.1%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업체도 아메리칸 인디언의 유전자가 조금씩 나왔다.이는 동아시아인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간 것이 사실임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한국인도 아메리카 대륙에 약간의 ‘유전적 지분’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이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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